프로듀서 Lo-Fi이도협의 프로젝트 싱글 앨범 미니 싱글 앨범으로 미국의 힙합또는 트랜드뮤직 프로듀서들의 프로젝트 앨범처럼 힙합 프로듀서 Lo-Fi이도협이 정통성있는 힙합 자체색깔로 음악을 만들어왔고 거기에 접목되는 래퍼나 가수들을 피쳐링하여 하나의 음악적인 분위기와 통일성 있는 색깔위주의 형태를 기본으로 기존 뮤지션들사이와 대중사이에서 인정받는 실력파 래퍼들 및 개성있고 색깔 강한 지명도있는 기존 가수들 및 랩퍼들,3534윤희중,김범수,바비킴,쥬비트레인,간디,프리스타일의 Lazy,북치기박치기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후니훈, 힙합과대중음악의 턴테이블스크레치일인자DJ WRECKS 등이 피쳐링하여 만들어진 프로젝트형으로 발표되는 미니앨범 및 디지털싱글. 한국의 Hip-Hop음악과 흑인음악계열에서 프로듀싱 및 작곡편곡으로 실력을 힙합매니아 및 오버대중에서 인정받고 있던 프로듀서 Lo-Fi이도협의 힙합프로젝트 앨범. 그동안 윤희중1집,윤희중2집 2000대한민국 2001대한민국, 이현우:6집 7집, 은지원2집, 힙합카리스마 (김진표,/ 솔리드 이준/ 조피디/ 윤미래 /주석 / 이현도& JADE/ /리쌍 / double K) 프리스타일 등등 대한민국의 힙합자존심의 음악들과 대중음악을 프로듀싱 작곡편곡활동을 해오던 이도협(lo-Fi)는 오래전 한국 힙합계의 거장 김홍순과 함께 본인의 힙합예명이기도한 Lo-Fi라는 이름으로 2인조 힙합프로듀서팀을 결성해 작품활동을 해오다가, 다시 각자의 음악활동을 하면서 이번에 자신의 솔로 힙합예명 Lo-Fi로 프로젝트앨범 타이틀을 걸고 전체적인 윤곽을 중시하면서 작업한 정통스타일의 힙합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했다. 음악색깔은 최근 트랜드 힙합 및 댄스 일레트러닉 힙합의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작업해오다가 식상해져 자신의 Lo-Fi라는 호칭에 걸맞게 이번 프로젝트 첫번째 앨범은 다시 정통성있고 올드스쿨한 분위기의힙합앨범으로 만들어진게 특징이다. 아이템적인 스타일이 아닌 앨범 자체의 전체적인 색깔과 그루브함에 기본을 두었고, 비트수 낮은 좀더 거칠고 중후한 음악과 다소 어둡고 거친 사운드와 중후한 느낌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는 3534윤희중,김범수 부가킹즈의 바비킴, 쥬비트레인, 간디, 프리스타일의 LAZY, 후니훈등…. 실력파 가수 및 랩퍼들이 참여하여 곡을 완성하였다. [음악곡에 대한 기본개요] 타이틀곡 후애는 의도적인 어둡고 먹한 저음질사운드의 스트링을 메인으로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의 오버와 언더 및 뮤지션들 사이에서 힙합랩의 최고의 선두주자로 인정 받아오며, 많은 후배들에게 영향을 주고 솔로 및 세션 활동해 오던 3534윤희중이 참여하여 더욱 반가운 느낌을 주면서…이제는 좀더 편안하고 음악의 분위기와 하나가 되는 중후한 음악스타일에 맞게 랩과 느낌을 넣어 주었고, 그룹 FREESTYLE의 1집2집 오리지널 메인보컬멤버였고 이현우와 다이나믹듀오의 피쳐링의 중성적인 색깔의 보컬LAZY가 곡의 색깔과 맞게 노래를 불렀다. 김범수와 후니훈이참여한 yeh ha는 그동안 김범수의 한국적인 발라드의 모습에서 벗어나 소울적이고 힙합적인 창법과 자유스러운 느낌의 밝은 힙합곡으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 후니훈이 밝고 재미있는가사와 라임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다. 바비킴을 비롯해 쥬비트레인, 간디 3인조로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부가킹즈가 참여하여 부른 hide & seek 은 언더적이고 거친 힙합사운드에 그동안 대중들이 많이 보지 못했던 바비킴의 노래이외에 색깔과 언더적인 랩스타일을 보여주며 부가킹즈의 시사적이고, 풍자적인 가사로 음악과 통일감을 이루며, Lo-Fi의 곡에서 한국 힙합 및 음반녹음, 공연에서 예전부터 턴테이블 스크레치의 일인자로 인정 받아오는 DJ Wreck의 솔로 스크레치가 돋보이고, 연주음악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의 색깔을 맞춰간다. 이처럼 한국힙합 및 흑인음악에서 감각적이고 성숙한 음악으로 작품 활동하고 인정받는 프로듀서 이도협(lo-Fi)와 함께 음악성과 대중성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힙합 소울 스타일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컨셉트앨범의 확실한색깔을 보여주며, 그동안 대중들이 못봐왔던 그들의 음악적인 색깔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