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ROGI (로기) [STORY#5] 누구나 다 아픈 시절 힘든 시절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게 오늘일 수도 있고 내일일 수도 있고 어제였을 수 있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욱 커진 내가 본 그 시절은 다 별거 없더라는 의미를 두고 온 [한숨]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홍세존 (By 사운드노바) Produced by 홍세존 Recorded & Mixed by 홍세존 Mastered by 허정욱 Album Artwork by 배하진 Videowork by 오경은 A&R Management by 오경은 Compose by ROGI (로기) Lyric by ROGI (로기) Arranged by 서교동의밤 A, 서교동의밤 B, 서교동의밤 D Piano 양태경 Bass 김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