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싱어송라이터 '전지애'의 첫 번째 싱글 [뭐하니] 싱어송라이터 '전지애'가 첫 번째 싱글인 [뭐하니]를 발매한다. 달콤하게, 허스키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전지애'는 제한 없는 표현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음색깡패"라 불리는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그런 본인의 장점을 이용해 여러 장르의 곡을 본인의 색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커버하고, 그 영상을 페이스북과 유투브에 업로드하며 두터운 팬층과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SNS 스타이다.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그 인기를 인증하듯 100만 뷰, 2만 Like 등을 기록하며 두터운 팬층과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첫 번째 곡인 [뭐하니]는 두 남녀가 연인이 되기 전 단계인 ‘썸’을 전화라는 소재로 노래한 달콤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자작곡이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왜 왜 왜’라는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Hook로 곡의 재미를 주었다. 특히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실력파 랩퍼 '진준왕'의 랩이 곡의 중심을 맡아 재미와 완성도를 더했으며, 전지애와의 케미 또한 이 곡에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또한 곡의 편곡을 맡은 '이도형'은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작곡가 겸 편곡가로, 이번 곡에서 넘치는 센스와 높은 음악적 능력을 과시했다. '전지애'는 단순히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청자들과 관객들에게 감동은 물론 듣는 재미를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며, 작곡/작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말하는 ‘듣는 재미’란 무엇일까? 앞으로 이어질 '전지애'의 음악들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