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이 곡은 매일 한 뼘, 두 뼘씩 자라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아기 대나무에 비유한 노래이며, 활기찬 선율 및 자진모리 장단으로 이루어진 국악 창작 동요이다. 2015년 제 2회 노을 창작 동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곡이며, 작곡은 최미설(미설), 작사는 홍인표, 노래는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주었다. 우리 아이들이 노래 속 아기 대나무처럼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면 좋겠다. ■ 크레딧 작곡 : 미설(miseol) 작사 : 홍인표 편곡 : 미설(miseol) 노래 :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녹음 : 최승희 @드림쉐어 믹싱 : 최승희 @드림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