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김이불 [어린밤에게] 푸른빛의 채도가 조금씩 낮아지고 이내 까만 밤하늘이 찾아오면, 쏟아질듯 빛을 내는 별들이 문득 그리운 이름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언젠가 그리워할 줄도 모르고 부르던 이름, 그 이름들을 잊지않기 위한 노래입니다. - 전채린 [Credits] 작사 김이불, 전채린 작곡 김이불, 이정준 편곡 태인(TAEIN) Vocal 김이불 Guitar 김이불, 이정준 Acoustic Guitar 김이불 Piano 태인(TAEIN) Bass 이동재 Drum 김성하 recorded and Director by 최순민, 박세찬 Mixed by Chris Cho @ Momu Studio Mastered by Streaky @ Streaky Mastering Artwork by 현이 M/V Directed by 정희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