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세계〉 Episode 6 (〈Second World〉 Episode 6)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2-10-12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EP
- 歌曲
- 时长
简介
K-POP 걸그룹 메인 래퍼들의 보컬 전쟁! <두 번째 세계>의 문을 연 8인의 아티스트! 래퍼를 넘어 보컬리스트로서 나아갈 그녀들의 첫걸음! 과연 <두 번째 세계>에서 인정받을 아티스트는 누가 될 것인가? 두 번째 세계 Episode 6 [Credits] 음악 감독 권태은 Music Management Agency Major7 E&M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기획사 : 스튜디오잼, ㈜쇼플레이 1. 부리나케 (NEWTRO Ver.) – 김선유 Lyrics by 백호, BuildingOwner, Elum Composed by 백호, BuildingOwner, Elum, Hey Farmer Arranged by BuildingOwner, Hey Farmer Piano BuildingOwner Guitar 김승준 Synthsizer Hey Farmer Background Vocals by Elum, SUMMER CAKE Vocal Directed by 백호, Elum Recorded by 왕보경 @HYBE STUDIO Digital Edited by 이범훈 @PRISMFILTER STUDIO Mixed by 전진 @PRISMFILTER ENGINEER LAB Mastering by 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부리나케 (NEWTRO Ver.) - 김선유] 신인의 에너지로 레트로란 장르를 완벽히 소화한 김선유는 신선한 매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내 모습을 보고 ‘부리나케’ 달려오라 외치는 김선유만의 캐치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볼 수 있는 곡이다. 2. 비가 오면 생각이 나 – 문수아 Composed & Lyrics by 로코, 베리 Arranged by 조셉 케이 Bass 조셉 케이 Guitar 박신원 Drum 안영민, 조셉 케이 String 조셉 케이 Piano 조셉 케이 Chorus 이경선 Recorded by 장민 Mixed by 장지복 Mastered by 권남우 [비가 오면 생각이 나 - 문수아]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로코베리와 매 라운드마다 탄탄한 무대 구성과 가창력으로 보이스 리더와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문수아의 프로듀서 매치 곡이다. 어쿠스틱 악기들로 가득 채워진 재즈 편곡의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문수아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과 그루비함을 다시 한번 돋보이게 하였으며, 곡 후반의 유려한 스캣 또한 귀를 즐겁게 한다. 3. 비가 오면 생각이 나 – 미미 Lyrics by 로코, 베리, 미미 Composed by 로코, 베리 Arranged by 이유진 bass 이유진 Guitar 박신원 Keyboard 이유진 Chorus 강태우,이경선 Mixing engineer by 장지복 Recording engineer by 장민 Mastering engineer by 권남우 [비가 오면 생각이 나 - 미미] 미미의 그루브가 가장 잘 드러난 힙합으로 편곡되었으며 끝부분에 아카펠라를 통해 미미의 보컬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4. 버릴걸 (ver. DISCO) – 문별 Lyrics by 박명수, 유재환 Composed by 박명수, 유재환 Arranged by 정인경, 박명수, 유재환, 이후상(RBW) Bass 이후상 Piano 이후상 Synthesizer 이후상 Drum Programming 이후상 Chorus 김보아, 문별 Recorded by 이후상, 조은주 @ RBW Studio Edited by 강로이 @ RBW Studio Mixed by 신재빈 @ CUBE Studio Mastering by 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버릴걸 (ver. DISCO) – 문별] 문별과 박명수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탄생한 3라운드 경연곡 '버릴걸'은 박명수 특유의 위트가 느껴지는 곡으로 원곡에 디스코를 가미하여 유쾌한 요소를 더하였다. 인트로의 잔잔한 피아노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후회하는 쓸쓸함을 표현해주며, 후렴에서 쏟아지듯 나오는 사운드들은 네가 너무 밉지만 네가 없는 미래가 두렵기도 한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하다. 나의 미련에게 마지막 안녕을 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