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된 이별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발라드 [이별 즈음에] 최근 감성적인 발라드 가수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 ‘베너비 (Venoby)’가 새로운 노래 [이별 즈음에]를 발매하였다 감미로우면서도 감각적인 ‘베너비 (Venoby)’의 애절한 보이스가 이별 초기의 슬픈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곡 [이별 즈음에]는 메이저 풍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기타리스트 ‘한철종’, 톡톡 티는 개성 만점 인디 듀오 ‘마리탱’의 프로듀서 ‘탱 (Taeng)’의 피아노 연주, 서울 예대 출신의 작곡가이자 베이시스트 ‘배영근’의 베이스 연주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연주가들이 편곡과 세션에 참여하여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Credit] Producer : 김동영 작사 : 베너비 (Venoby), 김동영 작곡 : 김동영 편곡 : 김동영, 탱 (Taeng), 한철종 기타 : 한철종 베이스 : 배영근 피아노 : 탱 (Taeng) 스트링 편곡 : 김동영 Recording : 이종민 @ Awesometrain Studio Mixing : 정두석 @ Rubi Sound Mastering : 황홍철 @ Midway Mastering Studio Album Art : 그냥이 @ RT5 Photograph : JJ @ Studio 401 EX-Producer : 어썸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