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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정말 단 한 순간도 날 위한게 없었나 봐요" 싱어송라이터 임소정의 첫 번째 발걸음 [날 위한게 아니네요] 그대만의 우주 속, 오롯이 예뻤던 그 상상 속엔 단 한 장면도 내가 있질 않네요.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하루에도 몇 번씩 맘을 그만두고 싶지만, 그대의 사소한 몸짓조차 그냥 넘길 수 없는 나. 오늘도 그저 난 제자리를 걸을 뿐입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주는 목소리와 위로되는 음악으로 꾸준히 노래하겠습니다. [Credits] producer 새봄 Vocal & Chorus 임소정 Piano 유용호 Mix and Master 정명훈 Photographer 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