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우연처럼 보이는것은 인연이고 인연처럼 보이는것은 운명이더라... 싱어송라이터 김기태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우연처럼,인연처럼,운명처럼,말과 같이 모든 인연이 그 수많은 사람중에 우연처럼 만나 인연이 되고 인연처럼 지내 필연과 운명이 되는것 같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은 했을것이다. 깊이 생각한다면 정말 하늘의 뜻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렇듯 인연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살면서 점점 더 생각하게 하는것 같다. 이번에 작업한 인연 역시도 오래전 우연에서 인연으로 시작된 황치열,우디,등과 작업했던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작곡가 송호일과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의 작가 김지훈 시인을 만나 김기태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멜로디를 함께 고민하며 작업하여 한층더 완성도를 높혔다. 첫후렴 '나 우연처럼 그댈 만나서 우리 인연이 되고 운명처럼 사랑이 되었죠'라는 가사에서 처럼 모든 연인들이 이노래를 듣고 인연이라는 것에 조금더 깊이 생각하고 깊이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 - Song Credit 01. 우연처럼,인연처럼,운명처럼 Lyrics by 김기태,송호일,김지훈 Composed by 김기태,송호일 Arranged by 송호일 Drum 송호일 Bass 송호일 vocal 김기태 02. 우연처럼,인연처럼,운명처럼 (Inst.) Composed by 김기태,송호일 Arranged by 송호일 Drum 송호일 Bass 송호일 - Album Credit Executive Producer 김기태 Producer 김기태,송호일 Recording Engineers 송호일 Digital Editing 송호일 Mixing Engineers 송호일 Mastering Engineers 송호일 Photograph. 최두식 Album Design. 김기태,석유진,윤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