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효덕초등학교 힙합동아리 RICH의 1기 멤버들이 졸업을 기념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6학년 Rueld과 Larimar의 속마음이 담긴 이야기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 하며 그려내는 그들의 가사를 노래를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학교를 다니는 이들이 맞이하는 졸업이라는 순간에서 되돌아보는 시간들이 아쉬움만 가득한 형태로 남지 않고 너무 소중했고 찬란했던, 그래서 간직하고 싶기만 한 것으로 남기려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가사를 보며 이 곡을 듣는 모든이가 나와 모두의 졸업의 순간을 떠올릴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훗날 초등학교 시절과 그 시절 함께했던 이들이 이 노래를 통해 영원히 기억되길 " Lylics by Rueld, Larimar Prod by 쏭해 (최성해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