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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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 지지 않는 사랑의 아픔 ..소년의 마음을 노래하다. 이 동 하 (M.e) “내 탓이지” 2014년 여름 ‘비겁한 남자’를 시작으로 ‘처음처럼’ , ‘소년의마음’ , ‘남아있어’ 를 발매하며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이동하(M.e)의 올봄 다시 찾아온 다섯번째 싱글 [내 탓이지] 이번 “내 탓이지”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마주하게 되며 겪게되는 아픔을 모두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슬픔의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자책하지만 한편으로는 위로하는 가사와, 빨리 떨쳐버리고 싶은 감정만큼 빠른 비트가 더해지면서 특유의 보이스에 솔직한 감정이 돋보이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