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mny’ [Bless] 개성 있는 보컬과 함께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차세대 신인 R&B 소울 힙합 싱어송라이터 JJamny(쨈니)가 대략 2년 전부터 제작했던 각기 다른 컨셉의 10곡정도의 타이틀곡 급 자작곡들을 정규앨범으로 발매하기 전, 미니앨범의 형식들로 정리하여 차근차근 선 발매한다. 그 중 올 해 9월 13일자로 발매한 1집 ‘Love is a Losing Game’에 이어 오는 12월 18일 겨울과 어울리는 느낌의 따뜻한 감성을 지닌, 두번째 미니앨범 [Bless]를 발매한다. JJamny의 매력적인 보컬과 UK EDM 스타일을 담은 감성에 JJamny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세련된 vibe를 덧대어 2곡을 수록한 두번째 미니앨범 [Bless]는 JJamny가 2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랑과 이별을 경험하며 느꼈던 경험들을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되게, 몽환적이면서도 직설적인 lyric으로 표현한 개성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성은 물론이고 같은 사랑에 관한 주제라 해도 곡마다 다른 화자들에 대해 각각의 다른 이야기와 vibe들을 본인에 이야기로서 감성적으로 담아내어 다채로움과 함께 곡들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1. Wait for me “baby 난 아픈 사람이야, 나쁜 사람이 아니고” 첫번째 트랙 ‘Wait for me’는 사랑과 그에 따른 이별에 대한 상처가 아물지않아 겁이 많아진 남자를 끝까지 사랑해 준 순수한 여자에 대해 쓴 이야기이며 기존에 R&B발라드 곡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JJamny표 R&B 발라드’로서 애절하면서도 개성 있는 가창력과 함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가사들이 돋보이는 곡이다. 2. Bless “난 괜찮아. 넌 잘 살아도 돼”, “I never saw it coming, that’s a North weapon” JJamny의 두번째 트랙, ‘Bless’는 떠나 보낸 이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좋은 기억들을 기반으로,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행복을 빌어주며 결국 아름다운 이별로써 마무리 하려하고 있는 진정성 있고 감성적인 남자의 모습을 직설적인 가사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트랙으로써 그 어떤 곡보다도 슬픈 감성으로 표현했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개성 있는 곡 구성들로 JJamny의 음악성을 실감할 수 있다. - Credit 1 Wait for me 작사 : JJamny King 작곡 : JJamny King 편곡 : JJamny King Produced by JJamny Vocal arranged by JJamny chorus by JJamny, 윤인석 Guitar 정연홍 Bass 배동현 Drum 배동현 Piano 배동현 Synthesizer 배동현 2. Bless 작사 : JJamny King 작곡 : JJamny King 편곡 : JJamny King Produced by JJamny Vocal arranged by JJamny chorus by JJamny, 윤인석 Guitar 정연홍 Bass 배동현 Drum 배동현 Piano 배동현 Synthesizer 배동현, 이충재 Mixing 이충재, 배동현, 이정민 Mastering 이충재 Album Cover 권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