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까지 섬세한 신예 보컬리스트 ‘제미니’의 첫 싱글 [다 거짓말] 감성의 섬세함을 최대한 유지하며 표현해 내는 신예 가수 ‘제미니’의 첫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다가간다. 첫 싱글로 선택한 ‘다 거짓말’은 R&B의 묵직한 리듬과 베이스 기타의 그루브가 전체적인 음악을 꽉 잡아내고 있으며, 클래식 기타의 부드러움이 잘 녹아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제미니’의 보컬의 섬세함이 숨소리까지 잘 묻어날 정도로 감성을 불어 넣어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음악에 빠져들 수 있게 해주었다. ‘다 거짓말’은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김성균’과 ‘제미니’의 공동 작곡으로 가수 ’제미니’가 뮤지션 ‘제미니’로의 성장이 더욱 반가운 앨범이기도 하다. 뮤직 비디오에는 TV에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정은별’이 출연하여 이별 후 느끼는 여자의 일상을 잘 보여주어 노래와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냈다. ‘제미니’는 SBS 미녀의 탄생(나만 몰랐어, 설마), 냄새를 보는 소녀(난 오늘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MAKING LOVE, 멀쩡히)등의 OST 가창에 참여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미니’의 ‘다 거짓말’은 12월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 가수 ‘제미니’는 앞으로 더 좋은 앨범과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