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격동의 세월을 그린 화제의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작곡가 BadBosS와 여성 듀오 클럽소울의 감성 콜라보레이션 ‘그리운 내 사랑이’ 발표 1970년 격동의 세월을 그린 화제의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가 연일 화제다. 복고풍의 발라드로 70년대 감성을 녹여낸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그리운 내 사랑이’ 는 SBS 청담동 스캔들, KBS 고양이는 있다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부른 여성 듀오 클럽소울이 불렀으며,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은 감성 뮤지션 BadBosS(조재윤)이 맡았다. BadBosS(조재윤)는 홍콩 TVB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음악 총감독과 지석진 중화권 싱글 앨범 ‘发卡‘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해 중국 대표 음악 차트 바이두 뮤직 6위에 오른 최근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프로듀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