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ENSION : DILEMMA

DIMENSION : DILEMMA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21-10-12
  • 唱片公司:BELIFT LAB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四代大热偶像”ENHYPEN,第一张正规专辑《DIMENSION : DILEMMA》发表! 讲述陷入困境的七个少年的故事!ENHYPEN第一张正规专辑《DIMENSION : DILEMMA》 是被欲望驯服,还是被抛弃…在不断连接的复杂世界中,要面对的欲望和认同感的混乱!主打曲《Tamed-Dashed》! “四代大热偶像”ENHYPEN将发表首张正规专辑《DIMENSION : DILEMMA》。 ENHYPEN是通过2020年Mnet全球偶像企划“I-LAND”,由全世界K-POP粉丝们选择而诞生的“全球粉丝制作组合”。ENHYPEN凭借2020年11月推出的出道专辑《BORDER : DAY ONE》在同年出道的组合的专辑(以单一专辑为基准)中创下了最高销量,出道2个月成为新人奖4冠王,被评价为“2020年最佳新人”。 ENHYPEN继2021年4月发行的第二张迷你专辑《BORDER : CARNIVAL》在美国Billboard主专辑排行榜“Billboard 200”中排名第18位,在日本Oricon排行榜上连续两周占据周唱片排行榜的冠军。另外,2021年7月发行的日本出道单曲《BORDER : 儚い》横扫日本Oricon排行榜,获得日本唱片协会的“金唱片-白金”认证等,ENHYPEN在韩国、日本、美国音乐市场取得了优异的成绩,证明了他们是名副其实的“四代大热偶像”。 每次出专辑的时候都呈现出成长趋势的ENHYPEN,出道后第一张正规专辑《DIMENSION : DILEMMA》超越了“四代大热偶像”,成为全世界K-POP舞台上最受瞩目的组合,预示了再次在歌谣界引起巨大反响。 ENHYPEN的第一张正规专辑,陷入两难境地的七个少年的故事《DIMENSION : DILEMMA》。 ENHYPEN通过前作《BORDER》系列,表达了出道前感受到的复杂心情和出道后面对的不同世界的真实感情。《BORDER:DAY ONE》中包含了站在出道的未知界限上的少年们在互相连结、启发、一起成长过程中遇到的故事和复杂的感情。接下来的《BORDER : CARNIVAL》讲述了出道后被邀请到全新世界的少年们暂时感到困惑,他们被庆典般的氛围吸引,渐渐陷入嘉年华中心的故事。 在新展开的《DIMENSION》系列中,像这样连接到另一个世界的少年们意识到“这是个比想象中复杂、矛盾的,新的次元(DIMENSION)的世界”后展开了故事。少年们进入多个价值冲突的、超立体的、多次元的世界后,第一次知道了自己的欲望,开始对认同感感到混乱。虽然想在实力上展现更加成长的面貌,但是需要属于自己的时间,虽然想得到更多人的喜爱,但是同时想在人们的视线中自由的欲望也越来越大。如此追逐二律背反欲望的少年们,觉得似乎自己变得很奇怪,想要否定这样的自己,陷入了更大的混乱。 陷入什么都不能轻易选择的两难境地的少年们最终决定现在就做自己能做的事情。于是向前奔跑。虽然不知道正确答案是什么、不知道这条路连接到哪里,“但是在奔跑的过程中,或许能找到答案呢?会不会有人和我有同样的想法呢?”如此反复思考,不会停止前进。 面对复杂世界中的欲望陷入两难的七个少年的样子,主打歌《Tamed-Dashed》。 “你会被欲望驯服吗?(Tamed)会被欲望抛弃吗?(Dashed)” 进入更加复杂的世界的ENHYPEN面临着多样的“欲望”。讲述在无法轻易决定要追求什么样的欲望的两难境地中,经历了欲望的矛盾和冲突,感受到惊慌和焦躁的少年们的故事。ENHYPEN的第一张正规专辑《DIMENSION : DILEMMA》的主打歌《Tamed-Dashed》。 ENHYPEN通过《Tamed-Dashed》展现了陷入困境却不停前进的少年们的心。矛盾的少年们选择的解决方法就是“奔跑”。少年们通过歌词表达了强烈意志。 主打歌的MV讲述了经历这样的两难境地,对整体性感到混乱的少年们发现了自己是谁的旅程。这次MV展现了充满清凉能量的橄榄球比赛,特别是成员们的过去和现在交替的场面中出现了橄榄球,其中究竟有什么联系,让人好奇。华丽的外貌压倒视线的同时,以大海为背景展开的7位成员的表演也让人目不转睛。以暴晒的阳光和蓝色大海为背景展开的表演既华丽又充满力量,展现了“刀群舞”表演的精髓。 对于ENHYPEN前作《BORDER:DAY ONE》的主打歌《Drunk-Dazed》,许多海外媒体表示:“以独特而富有魅力的《Drunk-Dazed》成为K-POP组合中最创新的组合”,“利用EDM、POP、摇滚、合成乐,体现了中毒性的节奏”,“突出了新的挑战和音乐的成长”等好评,作为偶像组合开拓了新的音乐体裁。通过这次专辑的主打歌《Tamed-Dashed》,ENHYPEN将再次向全世界确立自己独特的音乐世界,同时证明音乐的成果。 ENHYPEN给大家呈现的“2021年最棒的清凉感” ENHYPEN通过这次专辑展现了不同于前一部作品中强烈而又充满气场的样子,而是充满清凉美,将成为“2021年最棒的清凉感”的代名词。另外,在之前通过舞台展现的“刀群舞”中展现了更加升级的“清凉刀群舞”表演。 专辑的三个主题“ODYSSEUS”,“CHARYBDIS”,“SCYLLA”是指进入新的世界,通过面对各种欲望的样子,表现了混乱和疾风怒涛的青春的激变性。在夏末阳光照射的海边,享受着剧烈运动,表达了哭着笑着的少年们的混乱感情的“ODYSSEUS”;讲述了和朋友们一起度过的时间里的平凡日常生活所带来的小小幸福的“CHARYBDIS”;虽然进入了华丽的世界,实现了一切,但不知为何感受到了不属于我的陌生和孤独的感情的“SCYLLA”等,展现了自由自在地消化多彩风格的ENHYPEN的样子。 每个舞台都展现出精巧的群舞实力的ENHYPEN的表演也得到进化。表演充分反映了陷入两难境地却不停奔跑的少年们的样子,主打歌《Tamed-Dashed》以少年们之间进行橄榄球、美式足球等球类比赛,愉快地玩耍的样子作为舞蹈表现。就像实际比赛一样,以七位成员围绕着球的样子开始的Intro部分和利用橄榄球的Bridge部分的舞蹈散发出运动的感觉,展现了丰富的看点。 与此同时,随着“Summer”的歌词,用手扇扇子的动作的“扇子舞”;橄榄球比赛开球时,在去接球前,增加了让人联想到选手们准备的样子的“开球舞”等亮点舞蹈,同时展现了力量和清凉感,完成了光是看着就让人充满活力的表演。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 다채로운 수록곡의 향연 전작 ‘BORDER : CARNIVAL’의 수록곡을 통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전한 ENHYPEN. ‘FEVER’로는 자신을 알아봐 줄 존재를 찾고 기다리는 소년의 이야기를, ‘Not For Sale’을 통해서는 철저히 계산적인 세상에서 온기를 찾고 싶어하는 이들의 심정을 노래했다. 비대면이 뉴노멀이 된 요즘, 온라인에서 갑작스럽게 주목받게 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별안간 (Mixed Up)’ 역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번 앨범에도 동 시대를 사는 지금, 우리의 이야기가 담긴다. 특히, 우리가 현실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욕망 사이의 딜레마나 사랑을 표현한 수록곡들로 듣는 이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내면의 욕망과 현실의 자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Upper Side Dreamin'’, 갑작스러운 ‘너’의 등장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몰랐어’, 극단적 확률에 익숙해진 소년들의 이야기인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와 눈치보지 않고 하고 싶은 것들은 다 하고 싶은 이들을 대변한 ‘Blockbuster (액션 영화처럼)’, 인기와 사랑 중 어느 것을 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내용이 담긴 ‘Attention, please!’ 등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들이 이번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외에도 전작 ‘BORDER : CARNIVAL’의 아웃트로와 이어지는 인트로 ‘Intro : Whiteout’과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이자 복잡한 세상 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Interlude : Question’ 등 첫 정규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됐다. 하이브 레이블즈 사단 참여! 높은 퀄리티로 채운 첫 정규 앨범! 첫 정규 앨범인 만큼, ENHYPEN의 시작부터 함께한 원더키드(Wonderkid)와 방시혁(“hitman” bang) 프로듀서 등 하이브 레이블즈 사단이 이번 앨범에도 참여했다. 앨범의 시작과 끝을 여는 ‘Intro : Whiteout’과 ‘Interlude : Question’을 비롯해 타이틀곡 ‘Tamed-Dashed’, 수록곡인 ‘Upper Side Dreamin'’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ENHYPEN과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여기에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도 더해졌다. 선배 아티스트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수록곡 ‘Blockbuster (액션 영화처럼) feat. 연준 of TOMORROW X TOGETHER’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했다. 비주얼 역시 특별해졌다. 많은 광고와 브랜드, 매거진, 뮤직비디오 스타일링을 진행하며 명성을 얻은 비주얼 디렉터 김예영이 이번 ENHYPEN의 정규 앨범을 통해 남성 아이돌 그룹과 첫 작업에 나선 것.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Vogue Gioiello’, ‘Vogue Pelle’, ‘Vanity Fair’와 영국 ‘Elle’ 컨트리뷰팅 패션 에디터, ‘보그 코리아’ 컨트리뷰팅 패션 스타일리스트, ‘데이즈드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 온 김예영 디렉터가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스타일링에 참여해 ENHYPEN의 비주얼과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데뷔 전부터 탄탄하게 쌓은 국내외 팬덤에 힘입어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진입, 일본 오리콘 차트 석권 등 신예답지 않은 기록들을 작성해 온 ENHYPEN. 신보 발매 전부터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덤의 기대를 충족시킨 일곱 소년. 하이브 레이블즈 사단의 프로듀싱 노하우가 더해진 스펙트럼 넓은 음악과 매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 세계 K-팝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보일 ENHYPEN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면모를 새롭게 보여 줄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TRACK LIST 1. Intro : Whiteout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ntro : Whiteout’은 전작 ‘BORDER : CARNIVAL’의 대미를 장식한 ‘Outro : The Wormhole’과 이어지는 곡이다. 웜홀을 통과해 마주한, 다면적이고 초입체적인 세계 앞에서 모든 감각이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을 표현했다. 숨이 가빠지는 느낌을 갖게 하는 신스 사운드와 트렌디한 그루브의 브레이크 비트, ENHYPEN 멤버들의 떼창이 인상적인 브레이크 비트(Breakbeat) 장르의 곡이다. 2. Tamed-Dashed 타이틀곡인 ‘Tamed-Dashed’는 1980년대 사운드를 연상하게 하는 기타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1980년대 감성의 뉴 웨이브 장르 곡이다. 욕망에 ‘길들여질 것인지(Tamed)’, 욕망으로부터 ‘내동댕이쳐질 것인지(Dashed)’, 선택의 딜레마에 관한 질문을 이야기한다. 개러지한 베이스 사운드와 강력한 EDM 스타일의 신스 베이스가 질주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동시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3. Upper Side Dreamin' 올드스쿨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이 어우러진 일렉트로 펑크(Electro Funk) 장르의 곡이다. 부촌인 ‘Upper Side’를 바라보며 ‘조금만 더 성공하면 나도 저기에 살 수 있지 않을까?’, ‘나도 저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어’와 같이 내면에서 끓어 오르는 욕망과 실상은 그렇지 않은 현실 속에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딜레마에 빠진 소년의 마음을 담았다. 스크래치 사운드, 보컬 이펙트 등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사운드 소스들이 귀를 사로잡으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게 한다. 4. 몰랐어 어쿠스틱의 이지리스닝 곡인 ‘몰랐어’는 완벽하다고 믿었던 자신의 세상에서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과는 다른 ‘너’를 만난 소년의 이야기다. 모든 것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던 소년이 생소한 ‘너’라는 존재와 마주한다. 소년은 이런 상황이 매우 당황스럽지만 계속 ‘너’에게 빠져들고, 무엇보다 이 감정이 싫지만은 않다. 전작 ‘BORDER’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모든 것이 서툴지만 애틋한 소년의 사랑을 그린 ’10 Months’, 아무 대가 없이 모든 걸 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서 겪는 감정 변화를 그린 ‘Not For Sale’에서 사랑을 노래하던 ENHYPEN의 성숙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5.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는 복권, 주식 등 100(대박) 아니면 0(쪽박)이라는 극단적 확률에 익숙한 요즘 소년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인생이 ‘모 아니면 도’ 혹은 ‘잘되거나 못되거나’, ‘대박 아니면 쪽박’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왠지 모르게 내 인생은 ‘모’, 대박이 날 것 같다는 확신에 가득 차 있다. 디스코(Disco)와 테크 하우스 (Disco & Tech House)를 결합한 EDM 장르의 곡이다. 6. Blockbuster (액션 영화처럼) feat. 연준 of TOMORROW X TOGETHER ‘Blockbuster (액션 영화처럼) feat. 연준 of TOMORROW X TOGETHER’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액션 영화의 주인공처럼 살고 싶다는 소년의 마음을 담은 팝 락(Pop Rock)에 랩(Rap)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합 (Hybrid Hip-Hop) 장르의 곡이다.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 / 내 뜻대로 세상이 펼쳐져”라는 가사처럼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만들 것이라는 포부와 자신감으로 가득찬 곡으로, 곡에 사용된 기타 디스토션 이펙트가 강렬한 에너지를 자아낸다. 하이브 레이블즈 선배 아티스트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7. Attention, please! 1990년대 얼터너티브 락 장르의 곡인 ‘Attention, please!’는 인기와 사랑을 두고 고민에 빠진 소년의 마음을 노래한다. 소년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어 ‘인싸’가 되고 싶지만, 정작 소년이 좋아하는 ‘너’는 인기 많은 소년을 좋아하지 않는다. 인기를 얻을 것인지, ‘너’의 마음을 얻을 것인지 딜레마에 빠진 소년의 마음이 디스토션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 사운드의 808 베이스, 강렬한 드럼 사운드로 표현됐다. 8. Interlude : Question ENHYPEN의 첫 번째 정규 앨범 ‘DIMENSION : DILEMMA’의 대미를 장식하는 ‘Interlude : Question’은 빅 비트(Big Beat) 기반의 재즈&소울 장르의 곡이다. 빈티지한 스트링과 브라스 사운드에 퓨처 베이스 느낌의 베이스 진행이 어우러졌다. 복잡한 세상, 변해 가는 나를 인지한 소년들이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누구지?’ 등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다음 앨범과의 연결고리를 암시한다. 희승, 제이, 제이크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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