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힘들다는 말이 너무나도 익숙한 요즘. 들숨에는 걱정이, 날숨에는 불안이 한 가득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워지고.. 하루하루 이어지는 고된 나날 속에서 오히려 한 가닥으로 모아진 생각.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너는 잊어버려선 안돼.' 나, 당신, 우리 모두의 하루가 반짝이기를 바라며.. ■ Credit Composer|프린(Prin) Lyrics|프린(Prin) Arranged by|프린(Prin), 양한주, 한호철 Vocal|프린(Prin) Piano|한호철 Violin|고혜선 Viola|노혜지 Cello|이상민 Artwork|조성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