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MBC 수목드라마) OST (Princess Hours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宫 (MBC 水木电视剧) OST)

궁 (MBC 수목드라마) OST (Princess Hours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宫 (MBC 水木电视剧) OST)

  • 流派:Soundtrack 原声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06-01-26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歌手
  • 时长

简介

《宫》为韩国MBC电视台自2006年1月起播出的水木剧,由任银娥编剧、黄仁雷执导,朱智勋、尹恩惠、金桢勋、宋智孝主演。 讲述了一个在君主制度背景下,皇子(朱智勋 饰)与平民(尹恩惠 饰)联姻的现代故事。 *가상 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2006년도 초 신선하고 획기적으로 펼쳐질 이야기 '궁' OST에는 기존의 실력파 가수들과 신인 가수들이 뭉쳐 모든 연령층과 성별 구분 없이 소화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Main Title인 'Perhaps Love'는 드라마 '루루 공주'에서 모든 음악 프로듀서를 맡아 그 역량을 보여준 작곡가인 박근철씨가 맡아 만들어낸 곡으로, 드라마 궁의 주인공들처럼 예기치 못한 감정에 당황해 하면서도 점차 사랑을 인식하게 되는 커플들을 위한 곡으로, 경쾌한 bassline과 코러스의 조화로 쉽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달콤한 가사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올해의 남자신인이 될 HowL과 세련된 R&B창법을 구사하는 가수J의 하모니는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며 주인공들의 어지러운 마음을 충실히 전달 해주고 있다. 각 테마 Title 또한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로 구성 되었다. BoA 'My Name', 'Moto',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꽃' 편곡 및 한국어 작사, 동방신기 '꼬마야' '옹달샘' 등의 타이틀을 작곡한 Kenzie씨의 'give me a little try' 는 올해의 첫 신곡으로 톡톡 튀는 달콤한 pop적인 Melody Line과, 강렬한 modern rock sound의 합작이 멋지게 어우러진 세련된 Pop rock 싱글 넘버로서, 완성도 높은 곡에 목말라 왔던 국내 리스너 들에게 올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밀크의 리드 보컬 서현진의 참여로 더욱 기대치를 높이고 있으며,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세련된 그루브와 멜로디에 흠뻑 빠져볼 수 있을 것이다. MC 몽 '180도', 장우혁 'Pump Flow' 'One Step', M 'Last First Kiss' 등을 작곡한 장준호씨가 미디엄 Tempo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겨울에 따뜻한 커피를 연상케 하는 느낌의 곡을 썼는데 이 곡은 이미 가창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The One과 정재욱의 서로 주고받는 복고풍의 Melody라인과 감각적인 코러스라인이 잘 어우러지고 있으며, 화려함보다는 솔직담백하고 부드러운 Melody가 곡의 분위기를 이야기 해준다. 드라마의 두주인공인 신과 율의 서로 다른 마음을 곡에 담고 있다. 심태윤 싱글 앨범 수록 곡인 '난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가 전체적인 드라마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는 음악감독의 요청에 의해 다시 한 번 가사를 바꾸어 만든 '난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Ⅱ' 이 노래의 활약상이 궁금해지고 있다. 마지막 가창 곡인 '당신은……나는 바보 입니다.' 라는 곡은 Stay라는 가수가 부른 곡으로 그가 누구인지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미지의 인물로 Stay가 직접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맡아 그의 음악적인 색채를 보여주는 곡으로 많은 대중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으며, 보컬을 주로 강조하여 어수선한 분위기보다는 가수가 표현하고자 하는 안타깝고 후회하는 사랑의 내용을 잘 강조하여 이 겨울을 감성적으로 다가 갈 수 있도록 만든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노래를 사전에 미리 들은 여러 유명 작곡가들과 가수들은 "아무런 해석을 할 필요 없이 그대로 가슴으로 전해져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래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동양의 민족적 색깔이 짙게 묻어나며 또한 유럽의 향기를 동반한 느낌의 음악을 작곡한 '두 번째 달'은 음악적으로 뛰어난 감각을 지니고 있기에 작곡과 연주를 모두 성공적으로 소화해냈다. 동양적인 향기를 불러오는 만돌린의 연주와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Tin Whitle의 소리가 동서양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조합시켜 또 다른 음악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두 번째 달'은 클래식적인 색채를 가진 뮤지션들로 구성되있고 이번 앨범에서 드라마의 분위기와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발라드부터 모던 락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고 있는 이번 앨범이 드라마와 잘 어우러져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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