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만 했던 음악을 시작하게되며 음악에 몰두하며 생각했었고 바랬던 음악생활이 쉽지만은 않다는걸 느끼며 말과 행동이 다른 다른 래퍼들에게 회의감을 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낸 싱글 앨범입니다.
바라기만 했던 음악을 시작하게되며 음악에 몰두하며 생각했었고 바랬던 음악생활이 쉽지만은 않다는걸 느끼며
말과 행동이 다른 다른 래퍼들에게 회의감을 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낸 싱글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