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다온'의 네번째 앨범 [달을 보며]는 새볔녁 거리를 산책하다 벤치에 앉아서 달을보며 어렸을때의 철없을적 달을보는 느낌과 다른느낌을 받아, '공허함' 그리고 '외로움'을 느끼는 감정이 담긴 곡이다. [Credit] Lyrics by 다온 Composed by 다온 Arranged by 다온, 세권쌤 Vocal by 임수현 Drum Programing by 다온 String Arranged by 김선유 Piano performed by 안은진 E.guitar performed by 이창규 A.guitar performed by 김기업 Bass performed by 세권 Recorded by SKM studio Mixed by 다온 Mastered by 전훈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