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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아메리카노 [기다렸던 크리스마스] 2012년 크리스마스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2011년 5월,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와 가지고 있는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려 나타난 아메리카노. 음악적인 기본기가 탄탄하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 과하지 않는 애절함과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들게 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 아메리카노는 최근까지도 자신이 가야 할 발라드 여성 보컬리스트로서의 길 위에 꿋꿋히 자리를 지키며 점점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그런 아메리카노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되었던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을 맞아 또 다시 새로운 따스함이 가득한 캐롤 앨범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된다. 이번 앨범 [기다렸던 Christmas]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앨범 구성과 아메리카노의 목소리가 듣는 이의 기쁨을 더해주며 국내 대표 겨울 음악으로 만들겠다는 욕심을 가득 담아 앨범의 타이틀곡이 완성되었다. 한번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악기들의 선율에 환상적으로 융합된 아메리카노의 목소리는 2012년 가장 매혹적인 겨울 노래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것이라 확신한다. 매번 발매 되는 앨범 한장한장 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아낌 없이 보여주려 노력하는 그녀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것이 아닐까. 어떤 노래를 부르든 순간 순간 그 음악을 깊게 이해하고 표현해 내는 아메리카노이기에 이번 앨범 [기다렸던 Christmas] 역시 단순한 겨울 시즌송의 차원을 넘어 더욱 성숙한 아메리카노의 모습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