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nCity 通过多彩的声音和绚丽的演奏展现出多样的音乐篇章。 将上个月24日发售的暑假摇滚乐《놀러》remix后重新回归。 一个月内完成的remix版本通过加入电子元素及合成音，将乐队音乐转变为时下最流行的 tropical electronic sound。这次remix版本制作由The FunCity队长兼吉他手이선환主导。他通过alter-ego的《Yiry-on》展现了自己作为流行音乐制作人的一面。 《놀러Remix》是能够将夏天的气氛提升到至最高点的夏日歌曲。现阶段人们不得不保持距离。虽然不便的生活还在继续，但让我们用像在热带海边度假一样的The FunCity音乐来抚慰炎热的夏天。听着The FunCity 的音乐去玩吧。 [Credit] Composed & Lyrics & Arranged All by The FunCity(펀시티) Remix & Re-arranged by Yiry-on A&R / 김재면 Supervisor / 이규영 Management / Dann Music Label / Rubyrecords ----------------------------------------------------------------------------------------------------------------------------- 다채로운 사운드와 수려한 연주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펀시티. 지난달 24일 발매되었던 여름 휴가철 댄스 록 ‘놀러’를 새롭게 리믹스하여 돌아왔다. 정확히 한 달을 사이에 두고 이루어진 본 리믹스 프로젝트는 이전의 일렉트로닉과 신디사이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밴드 사운드를 가장 트렌디한 트로피컬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탈바꿈시켜 놓았다. 리믹스를 주도한 밴드 펀시티의 기타리스트 이선환은 얼터 이고(alter-ego)인 ‘Yiry-on’를 통해 트렌디한 사운드를 구현해 내는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본 곡을 통해 보여주었다. 특히, <놀러 Remix>는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장마가 끝나고 늦여름이 기승인 지금 시점에서 여름의 분위기를 마지막으로 끌어올려 줄 여름 찬가이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 두기가 더욱 강화된 요즘. 답답한 일상이 계속 되지만 트로피컬 해변의 바캉스와 같은 펀시티의 음악으로 뜨거운 여름을 달래보자. 다시 한 번, 펀시티의 음악으로 ‘놀러 가 보자. [Credit] Composed & Lyrics & Arranged All by The FunCity(펀시티) Remix & Re-arranged by Yiry-on A&R / 김재면 Supervisor / 이규영 Management / Dann Music Label / Ruby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