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이기우, 백종원 등 장신 비율깡패 배우들의 소속사 위드메이에서 선보이는 배우같은 비주얼 평균 신장 180cm 장신 아이돌 스누퍼(SNUPER)! 지난 3월 SBS 수목극 '하이드, 지킬, 나'의 7번째 OST '하이드 지킬'을 부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스누퍼 (SNUPER)'가 재정비를 거쳐 전격 데뷔했다 스누피? 아니고요! 스누퍼! 맞습니다! 스누퍼는 '슈퍼(SUPER)'보다 더 뛰어난 (HIGHER THAN SUPER)’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의 표현으로 한명 한명의 슈퍼맨들이 모여 더 강력한 스누퍼가 되겠다는 약속을 담은 팀명이다. 전세계가 사랑한 강아지 ‘스누피’를 연상시키는 팀명처럼 귀여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SNUPER, SUPER보다 더 뛰어난’이라는 본뜻에 맞는 멋지고 강렬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2015 가요계의 기대주가 될 예정이다! 7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책임강 강한 리더이자 래퍼를 맡고 있는 태웅(94), 스타일리쉬한 음색이 매력적인 메인보컬, 극강동안외모의 맏형 수현(92), 시원한 고음, 출구 없는 보조개를 가진 메인보컬 상일(93), 중저음의 신사적인 목소리, 위트 넘치는 입담꾼 우성(94), 박자를 지배하는 자 댄싱머신 상호(95), 성숙한 외모에 애교는 덤 반전 매력의 막내 래퍼 세빈(96)까지 개성 뚜렷한 멤버들은 약 2년정도의 연습 기간을 거쳐 완벽한 실력과 팀워크로 하나가 되었다. 평균키 180cm에 배우라 해도 손색이 없는 비주얼을 갖춘 스누퍼는 하지만 도도함이나 신비주의가 아닌 풋풋함과 편안함으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옆집에 살 것 같은 'Boys Next Door'를 모티브로 팬들에게 친근한 오빠, 남동생들 같은 그룹이 될 예정이다. 스누퍼는 데뷔 전부터 공식 유투브를 통해 자체제작 TV ‘신인백서'를 통해 매주 수요일 스누퍼의 데뷔 과정부터 장난기 넘치는 일상 생활까지 다양한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으며, 롯데월드, 동대문, 멤버들의 모교 등 팬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공연을 하거나 팬카페에 팬들에게 편지를 쓰는 등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스누퍼의 공식 팬카페는 일일 방문자수가 수천여명에 달하는 등 이미 고정팬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어 그들의 데뷔 후 성장에 기대가 모인다 스누퍼의 탄생에는 스윗튠 작곡팀, 이사강 뮤직비디오 감독, 박상무 포토그래퍼, 야마앤핫칙스 안무팀 등 가요계 미다스의 손들이 참여해 2015년 대형 신인 아이돌의 탄생을 조각했다. 인피니트, 카라, 클릭비 등 국내 탑 아이돌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스윗튠, 걸스데이의 '기대해' 멜빵춤, 카라의 '미스터' 엉덩이춤, EXID '위아래' 춤 등을 만들어낸 안무팀 야마앤핫칙스, 이사강 뮤직비디오 감독 등 가요계 최정상 스태프들이 스누퍼 (SNUPER)의 첫 데뷔 앨범을 위해 드림팀을 자처했으며, 걸스데이, 카라, 비, B1A4, 엠블랙의 비주얼을 책임진 포토그래퍼 박상무가 전체적인 앨범 화보를, 스누퍼의 S로 예쁜 하트를 그린 로고는 그룹 신화, ss501 김규종, 허영생 , 장근석 팀에이치 , 지오디, 바이브 등 유명가수를 맡았던 그래픽아티스트 이카마가 참여해 스누퍼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실어주었다. 스누퍼는 스윗튠 작곡팀이 프로듀싱한 미니앨범 ‘SHALL WE’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트로와 인스트 포함 타이틀곡 ‘SHALL WE DANCE’부터 멤버들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팬송 ‘폴라로이드’, 드라마 OST로 지난 3월 선 공개되었던 ‘하이드 지킬’까지 자신감으로 꽉 찬 미니앨범 ‘SHALL WE’를 만나보자. * Shall we dance * Shall we dance는 시원하고 경쾌한 비트 위에 내게 오라는 말을 춤을 주자는 말로 돌려 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청량감 있는 신스 사운드, 일렉 기타가 인상적이다. 그 위에 어우러지는 흥겨운 보컬, 특히 신나고 세련된 후렴 멜로디는 스누퍼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더욱 강조시켜 주고 있다. * 하이드지킬 (80's Remix) * 이미 OST로 발표되어 그들의 가능성을 보여준 스누퍼의 하이드지킬의 또 다른 버전 80's Remix 제목 그대로 80년대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신나면서 타이트한 리듬 위에 때론 서정적이고 때론 강렬한 스누퍼의 가창이 돋보이는 곡이다. 신스와 락기타의 잘 조화된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그 위에 세련된 매력이 느껴지는 랩이 합쳐져 대중들에게 본격적인 스누퍼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