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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像水晶般透明的少女们,Crystal Clear ‘CLC’将以第三张迷你专辑[REFRESH]回归。去年,她们以《PEPE》, 《Eighteen》 , 《好奇》等歌曲发散了活泼魅力,在女子组合的洪水中展示了像宝石般的存在感,另外还在广告界,艺能,OST等多方面活跃着,在这一期间,积累了雄厚的实力和内功。之后在2016年,时隔9个月,以新专辑回归的CLC融入了参加 选秀节目《PRODUCE101》 而被大家熟识的权恩彬和来自于香港的海外成员ELKIE,变成了7人组,她们会为了向超级女子组合跳跃而尝试更多的新变化。 在即将到来的春天,CLC的迷你3辑[REFRESH] 收录了7位少女活泼的变身后的5首歌。被选为主打歌的“变得漂亮”是一首复古风的舞曲,表达了少女们因一双高跟鞋而自信感上升,由非常可爱的视角和歌词而构成。知名制作人李贤圣和在作曲界有一席之地的李起和卢周焕共同作词,明快的复古音和反复的副歌部分发散出令人愉快的中毒性。另外7名成员清凉的声音组合和可爱的脚步舞蹈动作使俏爽的CLC释放出开心能量刺激五感。MV也在明快的色调中展示了CLC爽朗活泼的样子。 另外,为了因日常生活而厌倦的你,CLC准备了耳目一新的音乐。中拍节奏的治愈系歌曲'REFRESH’和因初恋而心跳,把思绪直白记录在朴实的对话形式中的'YAYA(Say bye to solo)',轻快的POP&HIP-HOP旋律和BTOB郑镒勋作的可爱机敏的歌词相结合的“偶巴朋友”使新歌个性十足。另外去年受到大众喜爱的单曲 'Eighteen'也收录在专辑中,让大家都能感到2016年新成长的少女们怦怦的心跳。 以7名成员最新回归的“爽朗俏皮”CLC的新歌“变得漂亮” 这个春天,和大家一起陷入爱中的少女们的回归,更让人期待。 7명으로 재탄생한 CLC의 앙큼한 주문 '예뻐지게' 생기발랄 컴백에 나선 소녀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FRESH] 크리스탈처럼 맑고 투명한 소녀들, 크리스탈 클리어 ‘CLC’가 세 번째 미니 앨범 [REFRESH]로 돌아왔다. 지난 해 ‘PEPE’, ‘Eighteen’, ‘궁금해’까지 앙큼 발랄한 매력으로 신인 걸그룹 홍수 속 보석같은 존재감을 드러낸 CLC는 광고계는 물론 예능, OST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그 동안 탄탄한 실력과 내공을 쌓아왔다. 이후 2016년, 약 9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에 나서는 CLC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신예 권은빈과 홍콩출신 글로벌 멤버 엘키(ELKIE)를 전격 영입, 7인조로 팀을 개편해 ‘대세 걸그룹’ 도약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CLC의 미니 3집 [REFRESH]는 다가오는 봄, 일곱 소녀들의 생기 가득한 변신을 담아낼 5개 수록 곡들로 꽉 채워졌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예뻐지게'는 하이힐 하나로 자신감이 ‘업’된 소녀들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시각과 가사로 풀어낸 레트로 풍 댄스 곡. 스타 프로듀서 이현승이 작곡을, 대세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이기와 노주환이 공동 작사를 맡은 이 곡은 세련된 레트로 사운드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연신 기분 좋은 중독성을 선사한다. 또한 일곱 멤버가 만들어내는 청량한 보이스 조합과 함께 귀여운 발 동작의 포인트 안무는 ‘앙큼돌’ CLC의 활기찬 해피 에너지를 발산하며 오감을 자극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비비드 컬러 조합 속 사랑스런 핀업걸 스타일로 변신한 CLC의 상큼 발랄한 변신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같은 일상에 지친 그대를 위로하는 CLC의 미디움 템포 힐링 곡 'REFRESH’와 첫사랑을 시작한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솔직, 담백한 대화형식으로 옮긴 'YAYA(Say bye to solo)', 경쾌한 팝&힙합 멜로디와 비투비 정일훈이 작사한 위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오빠친구'까지 개성 가득한 신곡 트랙들이 리스너들의 두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지난해 디지털 싱글 활동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Eighteen'까지 앨범 속에 수록, 2016년 새로운 성장을 맞이한 소녀들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다. 7명으로 새롭게 돌아온 ‘앙큼돌’ CLC의 신곡 ‘예뻐지게’ 올 봄, 대중들과 달콤한 사랑에 빠질 그녀들의 컴백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