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목소리... 명품 보컬그룹 M-Street 리더 ‘광토’ 가 본인의 이름을 건 첫 번째 싱글 앨범명 [Marry Me] 타이틀 곡 ‘아름다워요’를 발표하다. 보컬리스트의 종결자 광토가 그룹 ‘엠스트리트’에서 솔로로 전향하였다. 2004년 'M-Street' 데뷔 후 10년차 되는 올해 2월.. 그룹에서 리드싱어를 맡았던 보컬리스트의 종결자 ‘광토’가 새롭게 솔로를 선언하고 그의 첫 번째 앨범명 [Marry Me]를 들고 대중에게 찾아왔다. 참으로 노래 잘하는 가수란 수식어를 달고 가요계 데뷔 10년차 중견가수로서 달려가고 있는 광토는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고픈 마음으로 솔로로 전행했다”고 했다. 그의 이름을 건 새로운 앨범 타이틀 곡은 “아름다워요”. “지금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 사랑을 고백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의 힘으로 버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아름다운 노랫말을 그의 목소리에 덧입혀 음반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앨범명이 [Marry Me]이다 보니 청혼가로도 많이 불려 질 수 있도록 그간 느껴왔던 광토의 감정을 많이 담아 녹음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도 둥지를 새롭게 하여 “불멸의사랑”, “밤하늘의 별을”로도 유명한 스타작곡가 양정승이 대표로 재직 중인 “(주)키로이와이 컨텐츠그룹”으로 옮겨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의 음악으로 무장될 그의 음악에 더 큰 힘을 전해주고 있다. 대중들과 호흡하며 무대에서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언제나 발전을 추구하는 그의 음악의 힘으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해도 될지 ‘광토’의 음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이 끊이질 않는다. 앞으로도 꾸준히 한 발 한 발 더 나아가 좋은 음악만 들려드리고 싶다는 광토의 포부에 벌써부터 팬 심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