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장덕편

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장덕편

  • 流派: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3-03-16
  • 类型:演唱会

简介

不朽的名曲2 - 唱响传说的歌曲 张德篇\n\n1.왁스 - 님 떠난 후\n1987년 KBS [가요톱10]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으로 장덕의 전성기를 맞게 해준 곡.\n왁스는 파워풀한 록 사운드로 편곡해 강렬하고 멋진 무대를 완성했다.\n\n2.엠블랙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n1986년 현이와덕이 2집 앨범 수록곡으로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하던 장덕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준 곡.\n엠블랙 승호와 미르는 씨스타 소유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는데 아이돌 버전의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가 새롭게 탄생했다.\n\n3.나르샤 - 사랑하지 않을래\n1984년 앨범 수록곡으로 사랑의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이별을 고하는 내용의 곡.\n펑키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파격 변신한 나르샤는 마돈나의 ‘hung up’를 삽입시켜 복고풍 무대를 선보였다.\n\n4.노브레인 - 소녀와 가로등\n1977년 제1회 [MBC국제가요제]에서 진미령이 불러 입선한 곡으로 당시 15세였던 장덕이 직접 곡을 만들고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화제가 됐음.\n노브레인은 보컬 이성우의 매력적인 보컬과 멤버들의 파워풀한 연주를 앞세워 장덕을 추모하는 무대를 꾸몄다.\n\n5.김다현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n장덕이 친한 친구인 이은하에게 선물한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할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는 곡.\n김다현은 이별연기를 선보이며 섬세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n\n6.이지형 - 예정된 시간을 위해\n1989년 장덕의 유작앨범이 된 5집 수록곡으로 노래제목처럼 장덕의 미래를 예견하듯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생을 마감함.\n이지형은 풍성한 기타 연주를 앞세워 감성에 젖는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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