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있을 때 잘하라는 말, 꼭 잃고 나서야 그 말의 무게를 깨달아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슬픔과 후회가 덮쳐 점점 내가 깎여 나가 버티기 힘들어질 때 이 노래에 귀를 빌려주세요. 함께한 시간은 점점 희미해지고 숨도 못 쉴 듯한 아픔도 점점 무뎌질 거예요. 하지만 행복했던 추억만큼은 영원히 남아 줄 거에요. 그러니 잊어가는 내 모습에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그날, 지나온 시간만큼 안아주세요. 많이 보고 싶었다고 너무 많이 기다렸다고. 그거면 괜찮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어떤 이와 이별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라떼 한 잔 같은 위로가 되길. [Credits] Lyrics by Elly, LAVISS Composed by Elly, LAVISS Arranged by LAVISS Drum by 비트자루 Bass by Martin East Piano by Martin East Guitar by 정수완 Keyboard by Martin East, 비트자루 Recorded by 오재근 (at Ten2 studio) Chorus by 안미 (Recorded by Martin East at Ten2 studio) Digital Edited by 허은숙 (at W Studio) Art Design by Elly Mixed by 이현호 (at 버블껌 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at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