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제채은' [1월이야기] 지난 가을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첫번째 앨범 [어느 멋진 날] 을 노래하던 그녀가 새로운 앨범, [1월이야기] 로 돌아왔다. 지난 앨범에서 이별의 슬픔을 덤덤히 노래하던 그녀가 이번에는 색다른 분위기로 또 다른 이별, 그리고 만남을 노래한다, 새해, 그리고 그 시작인 1월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번곡은 마치 한편의 로맨틱 영화를 보는 것 처럼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인다. 얼마전 이별을 한 그녀가 쓸쓸함을 노래하다 다시 극적으로 만나게 되는 부분에서 화려한 브라스와 신나는 리듬, 장난스런 코러스가 그 감정을 더해준다. 지난 앨범보다 한층 더 다채롭고 깊어진 감정을 보여준 그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앨범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