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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박현종 [그때의 우리 그날의 나] 헤어짐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은 우리를 웃음 짓게도 슬픔에 잠기게도 한다. 그대 목소리 그대의 미소 그때의 우리 그날의 꿈 . . . 이제 떠나보내야할 것 같아 '박현종'의 월간 열번째 앨범 [그때의 우리 그날의 나] :: Credit Produced by 박현종 Composed & lyrics by 박현종 Arranged by 박현종 A.Guitar 이병우 E.Guitar 이병우 Bass 김상민 Drum 이병건 Recording Engineer 박현종, 이윤 Recording Studio H 스튜디오 Mix & Mastering Engineer 김장효 Mix & Mastering Studio 예하 스튜디오 Photograph 박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