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O 1st EP The ROMEO

ROMEO 1st EP The ROMEO

  • 流派:Dance 舞曲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5-05-07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EP

简介

ROMEO 1st EP The ROMEO 7인조 신인 보이 그룹 로미오의 데뷔 음반 ‘The ROMEO’에는 멤버들만의 특별한 청량감과 첫 사랑의 순수하지만 열정적인 감성과 아련한 기억들이 담겨 있다. 그들만의 ‘찬란한 슬픔’을 음악적 컨셉으로, 최고의 음악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참여한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 곡 ‘예쁘니까’를 비롯해, 첫 사랑의 순수함과 열정이 담긴 히트 프로듀싱팀 ‘이기용배’의 곡 ‘Smile’, 서정적인 멜로디와 로미오의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R&B발라드 곡 ‘데이지’ 그리고 미디엄 템포의 Urban R&B Pop 장르의‘너의 목소리’까지 총 4곡의 각기 다른 색깔의 곡들이 수록 되었다. 로미오의 첫 데뷔 음반‘The ROMEO’에는 국내 최고의 음악 스텝들과 영상 비주얼 스태프들이 참여해, 신인 보이그룹의 데뷔 음반이면서도 그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멤버들만의 ‘소년다운 청순한’ 이미지를 사진과 영상에 담았다.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켰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연출했던 조수현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고, 사진작가 박정민이 자켓 사진을 통해서 멤버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소년들만의 자유롭지만 진지한 매력을 담아냈다. ‘밤이면 모든 세계는 사랑에 빠지리라’ 신비스러운 티져 영상과 카피를 통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2015년 기대주, 로미오 멤버 7명의 첫 걸음이 벌써부터 국내 가요팬들과 전세계 KPOP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오래간만에 아이돌 음반의 정석이 될 수 있는 데뷔 음반이 탄생했다. 1.Smile (3:45) 작사, 작곡, 편곡: 이기, 용배 로미오 데뷔 앨범의 첫 트랙을 장식한 Smile은 신예 히트 프로듀서팀인‘이기용배’의 곡으로, 첫 사랑의 순수하지만 열정적인 감정을 강렬한 비트로 표현한 유로 댄스 장르로, 일본 비쥬얼 락 장르가 연상되는 강력한 락 리듬에 화려한 일렉 기타의 리프와 유로 신디사이져 테마로 ‘소년의 첫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로미오 멤버들을 처음 만난 후 ‘이기용배’팀은 ‘수줍은 소년’을 모티브로 작품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대신 멤버들의 뛰어난 댄스 실력과 풋풋한 10대의 에너지를 편곡적인 요소에 담고 멜로디와 가사는 불완전한 10대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마이너 코드를 사용하여 조금은 슬픈 멜로디로 10대들의 진지한 감정을 표현했다. 락밴드의 기타리스트 출신 작곡가 이기의 원테이크 일렉 기타 연주와 리드 보컬 윤성의 보컬이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댄스곡이다. 2. 예쁘니까 (3:44) 작곡: 한재호, 김승수 편곡: 한재호, 김승수, 홍승현 작사: 송수윤, 민연재 로미오의 데뷔 타이틀곡 `예쁘니까`는 KPOP의 세계적인 대표 프로듀서팀인 스윗튠이 맡았다. 아직 소년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로미오 멤버들만의 특별한 청량감과 청순함을 동시에 표현한 팝댄스 장르로 북유럽 및 영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의 감성적인 사운드에 강렬한 팝 리듬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팝댄스 장르이다. 영국의 Neo British Rock 장르를 연상 시킬 만큼 자극적이고 열정적인 리듬과 유럽 EDM씬 전역에서 불고 있는 아날로그적인 신디사이져를 접목 시킨 작품으로, 가사에는 순수한 소년의 첫 사랑을 표현, 불완전하지만 열정적인 그들만의 첫 사랑을 ‘찬란한 슬픔’으로 표현한 곡이다. 로미오 멤버가 구성되기 직전인 작년 여름, 연습생 시절의 로미오 멤버들을 처음 만난 스윗튠은 멤버들의 풋풋한 모습과 그들만의 감성을 발견하고, 그 동안 남자 아이돌 그룹이 표현하지 못했던, 소년의 감성 그리고 그들만의 아름답지만 슬픈 첫사랑의 순결한 감정을 ‘찬란한 슬픔’을 모티브로 작품을 완성했다. ‘찬란한 슬픔’은 팀의 탄생 스토리와도 연관된 셰익스피어의 원작 ‘로미오와 쥴리엣’에 등장하는 주인공 로미오의 불완전하지만 순결하고 열정적인 미소년의 첫 사랑을 표현한 곡의 테마이기도 하다. 3.데이지(Daisy)(3:18) 작곡, 편곡: 박정욱 작사: 박정욱, 정결 작곡가 박정욱은 그 동안 백지영, 디셈버, 지아 등 실력파 발라드 가수들의 히트 메이커로 남자 아이돌 그룹과는 처음 호흡을 맞췄다. 그는 이제까지 발표했던 작품과는 조금은 다른, 처음 시도하는 보이 그룹의 팀 발라드 곡을 만들기 위해서, 곡 작업전 여러차례 로미오 멤버들을 직접 만나서, 아직 10대 소년들인 로미오 멤버들이 그 동안 감동 받았던 이야기, 음악, 영화 그리고 그들이 경험했던 첫 사랑의 추억들을 함께 얘기하고 들으며, 어린 소년들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작품을 구상했다. 작곡가 박정욱이 발견한 10대 소년들 그리고 성숙한 어른들의 공감 키워드는 ‘바램’이었다. 그리고 바램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진정한 ‘기도’가 필요했다. 로미오의 발라드 트랙 ‘데이지’는 순결한 ‘소년의 기도’를 모티브로 작품이 탄생 되었다. 넓은 들판에 자유롭게 피어나는 꽃 ‘데이지’로부터, 소년들의 순진하고 천진한 자유로움 그리고 순결한 첫 사랑의 영감을 얻어 서정적인 멜로디와 화려한 현편곡이 돋보이는 R&B 발라드 곡을 탄생시켰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함께 곡의 후반부 등장하는 감동적인 스트링과 웅장한 남성 코러스가 매력적인 큰 스케일의 발라드 곡으로, 멤버들의 녹음은 그 동안 김범수, 브라운아이드소울 등의 전담 코러스로 활동했던 보컬 프로듀서 ‘정결’이 보컬 디렉터로 참여해, 로미오 멤버들의 아름다운 음색과 세련된 가창력을 음반에 담아냈다. 향후 그룹 로미오가 성장하여 콘서트를 열게 된다면, 가장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트랙이기도 하다. 4.너의 목소리(3:16) 작곡, 작사, 편곡: 정구현 a.k.a. Nien 프로그레시브 락밴드 ‘노바소닉’의 기타리스트 정구현의 곡으로, 헤어진 여인에 대한 기억 그리고 잔상에 대한 흔적을 담은 Urban R&B Pop 장르의 곡이다. 이번 로미오 데뷔 앨범에서 유일하게 이별을 주제로한 곡으로 작품의 모티브와 키워드는 ‘흔적’이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기억, 그리고 꿈에 등장하는 옛 연인의 목소리와 웃음소리 그리고 계속 되는 잔상을 노래에 담았다. 로미오 멤버들의 감각적인 미디엄 템포의 얼반 댄스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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