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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 정직한 가창 & 감성보컬의 주인공…박소빈! ■ 올 가을 어울리는 재즈풍의 어쿠스틱 발라드 가수 박소빈이 [Don’t call me babe] 이후, 9개월 만에 신곡 [이쯤] 을 발표한다. 꾸준히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발표하는 곡마다 깊은 감성 표현과 정직한 가창력을 인정 받아온 박 소빈은 이번 신곡 [이쯤]에서 또 다른 색깔을 보여 주고 있다. 피아노와 스넵 소리의 전주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그루브감 있는 하몬드 올겐과 기타의 넘치지 않은 연주가 돋보이는 히트 작곡팀 블루오션(Blue ocean)이 작업한 이번 신곡 [이쯤]은, “너무 과한 상대의 사랑에 비해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덜 되어 있기에 더 이상 상대를 상처주기 싫어하는 여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여백을 많이 보여주는 박소빈의 절제된 보컬을 통해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재즈리듬의 어쿠스틱 발라드로 완성되었다. [Credit] Produced & Directed by 블루오션 Composition & Lyrics & Arrangement 블루오션 All Guitar 이성열 / E. Piano 박세진 / Chorus 박소빈 / Computer Programming 블루오션 Recorded & Mixed by 블루오션(at Urban Sound St.) Mastered by 도정회(at Sound Max) Artwork & Design 박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