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사랑 이별을 노래하던 ‘주노가’ 8월 알 수 없는 밤에 이어 [자리 하나만]을 발표한다 ‘주노가;의 따뜻한 목소리로 공감되는 이야기를 하는 이번 디지털 싱글 ‘이길의 끝 날 반기는 꿈들이 토닥여 주겠지’라는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 속에 무지개를 찾아 한 걸음씩 걸어가는 사람들의 노래이다. 모든 이들이 공감하듯, 출퇴근길 내 앞에 앉을 자리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정말로 필요한 게 내 앞의 자리인지 내 삶의 자리인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대중들의 마음속에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곡이다 Credits Produced by 김동은 Composed by 주노가 Lyrics by 주노가 Arranged by 김동은 Vocals 주노가 Guitars 김동은 Keyboards 한예찬 Bass 이희범 Drums 임성완 Recorded, Mixed by 김동은 at EastHill Music Mastered by 김동은 at EastHill Music Album Art By 한은비(삐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