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 流派:Dance 舞曲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5-11-24
- 唱片公司:StarEmpire Entertainment
- 类型:EP
- 歌曲
- 时长
简介
★ 나인뮤지스 [LOST] ★ Lost ‘til the night is over. 이 밤이 지나가도록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별 후 느껴지는 마음의 혼란스러움.. LOST.. 2015년 ‘드라마(DRAMA)’, ‘9MUSES S/S EDITION’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당당함과 화려함 가진 모습으로 남자들에겐 이상형으로, 패셔너블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나인뮤지스[9MUSES]가 올해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평균 신장 172cm의 명품 모델돌이라는 별명답게 발표하는 새 앨범마다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보여줬던 나인뮤지스[9MUSES]는 이번 미니앨범 ‘LOST' 에서도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적인 앨범에서 보여주는 웨딩드레스 스타일과 표정, 눈빛 연기를 통해 이별 후의 혼란스러움을 함축적으로 표현했으며 나인뮤지스[9MUSES]의 비주얼에 섹시함을 더해 재해석 된 화이트 웨딩드레스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블랙 원피스의 두 가지 스타일이 담겨져 있다. 사랑을 겪는 감정과 그리움, 순수한 마음, 이별의 차분한 감정을 새하얀 드레스로, 이별에 대한 후회와 자책감, 분노 등의 날카롭고 독해진 마음을 블랙 원피스의 컬러대비와 보일 듯 말 듯 한 시스루와 레이스를 통해 표현한 48페이지의 화보가 수록되어있으며 한층 깊어지고 성숙해진 나인뮤지스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미지와 더불어 담겨진 미니앨범 ‘LOST’의 음악은 다양한 스타일의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들로 인해 밤새도록 혼란스러워하는 여자의 이야기들로 채워 넣었다. 용감한 형제, e.one, 정창욱, MonoTree 등 히트곡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실제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가장 잠이 안 오는 시간이라는 새벽 3시의 느낌을 담은 ‘a.m.3:00’, 피아노 선율이 아름다운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의 첫 콜라보레이션 타이틀곡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비밀연애를 하고 있는 여자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몰래(Secret)’, 무턱대고 들이대는 남자에게 당당하게 대처하는 상황을 재치 있게 노래한 ‘쿵치딱치’, 이번 앨범의 보너스 트랙이자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오랜 시간을 함께한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로 직접 작사에 참여한 ‘TO.MINE’ 총 5곡의 수록되었다. 나인뮤지스[9MUSES]가 지금까지 발표했던 뉴스(News), 돌스(Dolls), 티켓(Ticket), 와일드(WILD), 글루(GLUE), 드라마(DRAMA), 다쳐(Hurt Locker)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세련되고 중독성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독보적으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그룹인 만큼 이번에도 개성을 가진 음악과 스타일,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나인뮤지스표 중독성 강한 유행을 보여 줄 것이다. 나인뮤지스[9MUSES]는 미니앨범 ‘LOST’ 앨범을 오는 11월 24일(화) 자정 음원공개를 시작으로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첫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앨범 타이틀곡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 나인뮤지스[9MUSES]의 2015년의 세 번째 변신을 담고 있는 앨범 ‘LOST’의 타이틀곡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는 국내 최고의 히트곡메이커 이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나인뮤지스[9MUSES] 여덟 멤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발표하는 곡이다.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 자꾸 네 생각이 나. 내 맘 편치 않아 난 어떡해야 해. 널 보내줘야 해. 이젠 oh no woo oh oh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 자꾸 네 생각이 나. 서글퍼지는 밤에 난 어떡해야 해. 널 보내줘야 해. 이젠 내게 조금만 더 시간을 줘.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는 트리플 리듬의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서정적인 댄스곡으로 이별을 경험한 후 느껴지는 혼란스러운 마음의 계속되는 변화로 어쩔 줄 몰라 하는 여자의 마음을 쉽고 단순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Lost ‘til the night is over.’이 한줄 문장은 나인뮤지스[9MUSES] 미니앨범을 함축해 놓은 제목이다.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들 중에서 특히 이별을 경험한 후에 느껴지는 사랑에 최선을 다한 순수한 마음과 그리움, 애잔함 등의 차분한 감성을 화이트 드레스로, 이별에 대한 분노와 후회 등의 무겁고 날카로운 감정을 블랙의 원피스로 대비시켜 이미지로 표현해 냈으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등장하는 각각의 소품들의 의미 속에 여자들의 이별을 담아 감각적이고 은유적으로 표현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