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女时代TIFFANY于5月11日发表首张迷你专辑《I Just Wanna Dance》，迈出了SOLO的第一步。 本张专辑《I Just Wanna Dance》是TIFFANY出道以来首张SOLO专辑，通过它，可以看到作为主唱的TIFFANY多样的音乐世界，并期待能够看到全世界粉丝的热烈反响。 通过参加少女时代、少女时代-太蒂徐的活动，《我一个人》、《Only One》等多首电视剧OST的演唱，以强有力的演唱实力得到认可的TIFFANY，在各类综艺节目中，以有趣、可爱的魅力，获得大家的喜爱。通过本张专辑，TIFFANY又将展现出怎样的新形象，备受期待。 主打歌曲《I Just Wanna Dance》，感性且强有力的电子流行舞曲！ 新歌《I Just Wanna Dance》融合了80年代复古音乐与现代groove抒情舞曲，是首中速电子流行舞曲。音域广阔且梦幻的声线，搭配有力的演唱方式，使得歌曲更加动人。歌词中描述被雨打湿的街道，寂寞且空荡的舞台，在都市中想要暂时忘却烦恼，跳舞到天明的心情，吸引视线。 此外TIFFANY出道以来的第一首自创曲《What Do I Do》则以微弱的伴奏及干练的旋律为亮点，少女时代成员秀英的亲自作词，使得歌曲更加独特。既干练又顺应潮流趋势的美式流行曲《TALK》贴合大众喜好又具有音乐性，是首充满魅力的歌曲。 除此之外，本张专辑中还收录了融合了梦幻般合成音乐、具有深度且浓厚的808贝斯声、流行鼓声的《FOOL》，90年代复古R&B性感曲风的《Yellow Light》，巴萨诺瓦搭配钢琴、贝斯、吉他等乐器，与明亮的嗓音完美融合，烘托幸福氛围的《Once in a Lifetime》，共计6首歌曲充分展现TIFFANY独有的音乐情感。 I Just Wanna Dance – The 1st Mini Album (주) S.M. ENTERTAINMENT www.smtown.com Album Introduce 소녀시대 티파니 솔로 데뷔!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 발매!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한다. ‘I Just Wanna Dance’는 티파니가 데뷔 후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으로, 보컬리스트 티파니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및 소녀시대-태티서 활동과 ‘나 혼자서’, ‘Only One’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솔로 앨범 활동으로 보여줄 티파니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 감성적이며 파워풀한 일렉트로 팝 댄스! 신곡 ‘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댄스 곡으로, 넓은 음역대를 아우르는 몽환적인 톤과 힘 있는 보컬이 곡을 더욱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하게 만드는 노래다. 가사에는 비 젖은 거리, 적막감이 감도는 텅 빈 무대와도 같은 도시에서 고민은 잠시 접어둔 채 밤 새도록 춤을 추고 싶다는 솔직한 감정을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티파니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자작곡 ‘What Do I Do’는 미니멀한 반주와 세련된 멜로디가 돋이는 곡으로,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직접 작사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매우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장르의 ‘TALK’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매력적인 트랙이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깊고 진한 808베이스 사운드, 트렌디한 드럼 사운드의 하모니가 귀를 매료시키는 ‘FOOL’, 90년대의 복고풍 R&B 느낌과 관능적인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섹시한 스타일의 곡 ‘Yellow Light’, 보사노바 리듬 위에 피아노와 베이스, 기타 등 여러 악기와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어쿠스틱 트랙 ‘Once in a Lifetime’까지 다양한 색깔의 총 6곡이 수록돼 티파니만의 음악적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Album Review 01 I Just Wanna Dance Korean Lyrics by 황현 (MonoTree) Composed by Timothy "Bos" Bullock / Michael Jiminez / Sara Forsberg / MZMC Arranged by Timothy "Bos" Bullock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댄스 곡으로, 넓은 음역대를 아우르는 몽환적인 톤과 힘 있는 보컬이 곡을 더욱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하게 만드는 노래다. 가사에는 비 젖은 거리, 적막감이 감도는 텅 빈 무대와도 같은 도시에서 고민은 잠시 접어둔 채 밤 새도록 춤을 추고 싶다는 솔직한 감정을 담아 눈길을 끈다. 02 TALK Korean Lyrics by 정주희 / 김민지 / 백인경 (Jam Factory) Composed & Arranged by Dan Traynor (GRADES) / Carolien Ailin / Nicola Roberts 매우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곡 ‘TALK’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매력적인 트랙으로, 티파니 특유의 음색이 곡에 관능미를 더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03 FOOL Lyrics by Yorkie / 류우 Composed & Arranged by 임광욱 / Ryan Kim / Amanda Moseley / Chase / Doppio / Wkly ‘FOOL’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깊고 진한 808베이스 사운드, 최근 트렌드에 어울리는 드럼 사운드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R&B 팝 곡으로, 티파니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곡에 깊고 진한 감성을 더해 듣는 이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04 What Do I Do Lyrics by 최수영 Composed & Arranged by Stephanie young / 김태성 / Jake K 미니멀한 반주와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What Do I Do’는 티파니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해 더욱 특별한 곡이다. 이 트랙으로 이번 앨범에 담긴 티파니만의 음악 색깔이 한층 더 짙어졌으며, 앞으로 티파니가 펼칠 음악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05 Yellow Light Korean Lyrics by 정주희 (Jam Factory) Composed by Melanie Fontana / Eric Sanicola / Damon Sharpe Arranged by Eric Sanicola / Damon Sharpe 90년대의 복고풍 R&B 느낌과 관능적인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섹시한 스타일의 곡으로, 위태로운 연인 사이를 신호등의 노란불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에는 자칫 깨어질 것만 같은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할지, 단념하고 끝내야 할지 고민하는 여성의 상황을 진솔하고도 담담하게 담아냈다. 06 Once in a Lifetime Korean Lyrics by 황현 / 신아녜스 (MonoTree) Composed by 이주형 (MonoTree) / Sebastian Thott / Delisa Thomas Arranged by 이주형 (MonoTree) / Sebastian Thott 보사노바 리듬 위에 피아노와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등 여러 악기와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Once in a Lifetime’은 이번 앨범의 유일한 어쿠스틱 트랙으로,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을 대자연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