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안녕, 거긴 좀 어때.’ 20살의 겨울, 보스턴에서 보냈던 나의 편지 미국으로 떠난 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낯선 환경에서 익숙했던 사람들이 그리웠고 문득 ‘거긴 좀 어떨까.’ 생각하다 이 곡을 쓰게 됐다. [Credit] 작사: 미아(Mia), PENOMECO 작곡: 미아(Mia), PENOMECO 편곡: 최영준, Marcus Chorus by 미아(Mia), PENOMECO Piano by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