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노래와 말이 하나였을 때, 우린 노래하듯 말하고, 말하듯 노래하며 살지 않았을까? 누구나 자신의 노래를 마음 안에 갖고 있고, 부르지 않았을까? 아주 먼 옛날의 그 누군가를 떠올려봐요.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흔한 노래들이 여전히 우리 안에 살고 있다고 믿어요. 특별한 누구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아닌, 누구나 마음 깊이 품고 있는 노래, 그 누구나 중 한 사람으로 불러봤어요. 마음에 이는 감정, 드는 생각 그냥 그대로. 2016 시나쓰는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