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海煥- [CREDIT] Lyrics by 김경렬, 유인환 Composed by 김지훈 Guitar by 진세혁 Bass by 김준영 Piano by Cherish On Drum by 은주현 Vocal & Chorus by 김지훈 Mixed by 공기웅 at rmsidgo Mastered by 전훈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