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고백<작사 배경> 오랜 시간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어느 날 내게 들어온 강한 음성을 글로 표현하면서 이제 내가 주님께로 향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사랑의작은별<작사 배경> 1980년대 시대의 배경으로 젊은이의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수줍은 사랑을 글로 표현한 노래임. 회상<작사 배경> 1980년대 시대의 배경으로 젊은이의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수줍은 사랑을 글로 표현한 노래임. 꽃촛불 켜는밤<작사 배경> 소월 시 '꽃촛불 켜는 밤' 이라는 시에 곡을 만들어서 발표한 곡. Let it be me<작사 배경> 외국 곡 'Let it be me'를 개사해서 부른 노래임. 부르고 싶은 이름<작사 배경> 1980년대 한 여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표현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