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머리글 우리는 스스로의 성취감을 위해 많은 것을 하고 있다. 도심에선 좀처럼 찾을 수 없는 것들을 보기 위해 숲과 바다로 떠나고 자연에서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느끼기 위해 가상 현실로 떠났으나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현실은 불빛이 약한 조명을 들고 어두운 공간을 돌아다니는 것 같은 두려움이 가득하기에 나는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것들을 찾아 꿈 속을 헤매고 있다. Credits Composed by H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