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뮤지션 소개 이원일 은 뮤지션이라기 보다는 직장인이다. 1996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수 상후 음악세계를 맴돌기는 하였지만, 직접 써 놓은 곡들을 2014년 11월에 첫 싱글앨범 '그곳에 가고 싶어' 부터 한곡 한곡 발매하기 전까지는 그냥 '직장인' 이였다. 하지만, 이렇게 한곡 한곡 세상에 내놓은것이 좋다. 진짜 '그'의 얘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앨범 소개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법한 슬픈사랑에 관한 노래들이다. 그녀를 길에서 찾으려고 한참을 헤매였던 날 , 그 느낌을 피아노곡으로 담았으며, 그녀에게 보내주고싶었던 작은바램들을 옛 여행스케치의 맴버였던 최철웅님 이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전달했다. Part 1 에서 미쳐 보여주지 못한 감정의 완성본을 Part 2 에서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