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여성 3인조 어쿠스틱밴드 '라꼼마'가 디지털 싱글 [바래진우리]를 발표했다. 담담함 속에 묻어나는 애절한 보이스로 너무 익숙해져 버린 관계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6/8박자 멜로디에 고스란히 담아내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작년 11월에 발표한 상큼하고 발랄한노래 '하루종일 난' 과는 전혀 다른 감성의 곡을 발표함으로써 또 다른 '라꼼마'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라꼼마의 호소력짙은 보컬 영림, 감성기타 세나, 파워풀한 드럼 은지, 전 멤버가 작사 작곡 편곡을 프로듀싱했으며, 피아니스트 성지현, 베이시스트 이성원이 세션으로 참여해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어내었다. 사랑스러운 멜로디, 또는 감성적인 멜로디를 노래하는 라꼼마의 두번째 싱글! [바래진 우리] 지금 바로 "play"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