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스무 살이 넘고 나서부터는 한 해가 끝날 무렵엔 "내년은 더 평안한 한 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소원을 빌게 되었습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안녕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쓸쓸한 마음만이 남아있는 겨울밤, 이 노래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신혜린 Piano by 서진교 Recorded by 김무겸 Mixed by MAENG Mastering by 채승균 @소닉코리아 Photography by 박혜원 Artwork by 김태랑 Thanks to 김우석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