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Newage

Green Newage

  • 流派:流行
  • 语种:其他
  • 发行时间:2011-09-22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Ivan Pokorny 가 들려주는 듣기 편한 음악 속으로 [Green New age] 무명의 기타리스트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체코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재즈 뮤지션인 Ivan Pokorny (28)가 바로 그런 케이스이다. 체코 궁정음악 원 출신인 그는 영국의 중견레이블인 [rsm] 으로 적을 옮기면서 많은 앨범을 출시하게 된다. 초기엔 easy listening 앨범을 출시하다가 결국 자신의 주특기인 재즈와 뉴에이지로 그 영역을 옮긴 케이스 인데 이젠 세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반열을 올리게 된 앨범 바로 여러분에게도 소개하는 이번 [Green New age] 앨범을 소개 한다. 혈기 왕성한 젊은 작곡가이자 뉴에이지 아티스트인 Ivan Pokorny는 이미 5장의 앨범을 낸 중견급아티스트로서 체코 태생이며 현재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국내에선 [올 댓 재즈 기타] 라는 앨범에서도 Tony Salvatore 와 함께 협연으로 국내 팬들에겐 생소하지 않은 뮤지션 이다. 음반의 곡을 들어보면 첫 곡 [K.K.]는 물 흐르는 신비한 사운드에 피아노 건반이 영롱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앨범은 총 17트랙이란 작지 않은 트랙을 채우고 있으나 결코 지루하거나 밋밋하지 않다. 이반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전작에서도 그러하듯 늘 편안함 이라는 감성을 갖고 있다. 아티스트는 음악의 정의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한다. “음악이든 기술이든 뭐든 우리에게 편하게 다가와야 하고 편해져야 하고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그것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법이지요 그러한 점은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전체적인 음반의 느낌은 전작 재즈 앨범에서 보여준 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지루하거나 금방 질려버리는 스타일이 아닌 내 삶 속의 bgm 같은 느낌이다. 전체적인 편곡자체도 너무나 투명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된 점은 바로 아티스트의 색깔이기도 하다. 환경파괴와 도시에서의 삶은 우리를 더욱 황폐 하고 지쳐가게 만든다. 잠시 바쁘게 돌아가는 것을 내려두고 눈을 감고 음악에 나의 몸을 맡기어 두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이 앨범을 추천한다. 자료제공: 마코엔메이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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