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Band "Syn" 이 첫번째 싱글앨범 "기억의 목소리" 를 발표했다. "Syn" 이란 단어가 다소 생소할 수도있겠지만 함께 또는 하나가되는 이란 의미의 "Syn" 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느낄수있고 즐기고 울고 웃을수있는 음악을 만들고자하는 "Syn" 맴버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팀의 이름이다. Band "Syn" 의 특징은"Two Vocal" 과 "One Bass" 이렇게 세명으로 맴버가 구성되있다는 점이다. "너만의 기사" 란 곡으로 알려진 "류두경"과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 이자 Producer, DJ "Vic.Q" 로 알려진 "이승규" 그리고 싱어 송라이터 "동욱에스"로 활동중인 "김동욱"이 뜻을 모아 만든 그룹이 Band "Syn" 이다. 또한 Band "Syn" 의 장점은 맴버 세명 모두가 작사, 작곡, 편곡에 능하며 녹음밑 앨범 프로듀싱 능력도 갖추고 있는 실력파 밴드이다. 이번 첫번째 Band "Syn" 의 싱글앨범 "기억의 목소리" 역시 자체적으로 제작 밑 프로듀싱 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사진과 음악 그리고..." 는 경쾌한 멜로디와 펑크한 리듬에 슬랩베이스와 오르간 솔로가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가 한번쯤 느껴봤을법한 느낌을 노랫말로 만들어 그때 그 느낌의 공감을 자아내는 곡으로 Band "Syn" 의 음악색깔을 잘 나타내주는 곡이며 수록곡 "행복했던 날들" 은 지나간 시간의 삶을 돌아보며 잘못과 후회하는 자신을 거울삼아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은 후회없이 즐기며 살겠다는 메세지를 담은 곡이다. 그리고 마지막 수록곡인 "떠나야했니" 는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에게 보내는 다 하지못한 마지막 말을 담은 곡으로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실력파 밴드 "Syn" 이 첫발걸음을 내딛는 싱글앨범인 만큼 기대가 되는 앨범이며 늘 진실되고 함께할수 있는 음악을 하고자 하는 Band "Syn" 앞으로 그들의 음악에 귀기울여 봐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