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출신으로 유럽 전지역에서 수 많은 공연한 전자바이올리스트로 테크니컬한 스킬과 타고난 음악적 재능으로 작곡.프로듀싱까지 섭렵한 이미 유럽에서 유명한 엘리트 연주자이며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음악 “베토벤 바이러스” 앨범을 낸 원조 연주자로서 175cm의 늘씬한 팔등신 바이올리니스트 디아나. 이화여자대학원에서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한 석사출신으로 실용음악에도 뛰어난 재능이 있어 작곡.편곡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연주자이며 MBC “베토벤바이러스”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여 화려한 퍼포먼스 연주와 연기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뛰어난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공교롭게도 국적부터 다른 두 사람이 “베토벤바이러스”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공통점이 우연의 일치로만 보기엔 너무나도 신비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 최초로 서양인 바이올리니스트와 동양인 바이올리니스트의 만남. “STORM”이란 글로벌 연주팀이 탄생했다. “STORM” 이란 이름에 걸맞게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두 사람의 연주로 음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4월8일 스톰의 소속사 컬쳐컴퍼니는 "8일 디아나,조세은은 각자에 활동을 중단하고 듀엣으로의 첫 앨범인 디지털 싱글 1집 '파가니니스톰'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 두사람이 모여 'Paganini Storm'과 'Storm of the Bumble Bee'라는 새로운 곡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타이틀인 'Paganini Storm'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란 별명의 Niccolo Paganini의 곡으로 고난이도 테크닉을 요하는 바이올린 카프리스 24번을 디아나와 조세은 연주자가 직접 작곡하여 Two Electric Violins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Storm of the Bumble Bee'는 Rimsky Korsakov의 왕벌의 비행이라는 곡으로 허주범 음악감독과 만나 보다 정열적이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편곡으로 두사람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디아나와 조세은!!! 글로벌 전자바이올린그룹 스톰이 9월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등 전세계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 공연에 나선다. 세계적인 악기회사이자 글로벌 기업인 야마하(YAMAHA)의 후원과 세계 최고의 음향기기 제조사인 미국 SHURE 사의 후원을받을만큼 이미 수준급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만큼 이 두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기다리는 팬들에겐 희소식으로 그들의 연주를 기다린다(혹은 그들의 연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