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작곡가인 ‘The SHe’ (더쉬) 는 자신만의 신선한 색깔로 작사,작곡,편곡하여 가수 유환희 음색에 잘 어울리는 곡을 만들어 프로듀싱했다. 이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The SHe' s 1st story’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소개되는 ‘The She’ s 1st story’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깨끗하고 청아한 보이스 컬러와 신선한 멜로디가 만나 부드럽고 편안해지는 노래이다. 새로우면서도 대중들을 고려하여 은근히 중독성도 가미된 노래이다. 타이틀곡인 ‘rain city(봄비)’는 떠나간 옛애인을 잊지 못하고 비가 오는 날엔 항상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하고 추억하며 함께했던 시간들을 비를 맞으며 회상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그럼 ‘rain city(봄비)’와 함께 빗속을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