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첫 번째 싱글 앨범 '푸른 추억에 머물다' 대학교에서 만나 2년간의 활동 끝에 나온 첫 앨범. 전체적으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밴드 사운드가 강한 팀이며 전체적으로 락 사운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푸른항해-작사, 작곡) 박승미 힘들었던 어제, 절망스러웠던 지난날을 이겨내고 보잘것없는 작은 배 와 같은 자신의 모습 이지만 마음속 깊숙한 불빛을 따라 다시한번 나아가자는, 모든 청춘을 위한 노래이다. 밝고 힘찬 밴드사운드를 느낄수 있다. 추억을 걷다-작사, 작곡) 권성은 birdcage의 첫 디지털 싱글[푸른추억에머물다]앨범의 타이틀곡인 '추억을 걷다'는 사소한 기억으로부터 문득 떠오른 옛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쓸쓸한 느낌의 어쿠스틱기타와 감성적인 목소리로 풀어낸 락 발라드 곡이다. 머물다-작사, 작곡) 박승미 어렸을 적 따스한 오후 햇살 아래 늘 함께 머물러줬던 누군가. 그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이다. 따뜻한 어쿠스틱기타의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의 목소리, 일렉기타의 슬라이드 바 사운드의 전체적인 밴드사운드가 어느 가을날의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한다. facebook에서 birdcage를 찾으면 활동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