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의 네 번째 노래기도 "더불어 주님찬양" (For的第四个歌曲祈祷 “连同 主的赞扬”)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4-09-04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时长
简介
생활성가 노래패 FOR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더불어 주님 찬양” 주옥 같은 가톨릭 창작곡을 주님의 은총으로 담아 모든 신자들과 함께 주님을 느끼고 부를 수 있는 은혜롭고 다채로운 성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수의 생활성가 가수들과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연광흠 바오로 신부와 황영준 시몬 신부가 1997년도에 대전가톨릭대학교 선후배로 만나 음악적 이해가 서로 비슷하다는 것을 느껴, 성음악의 발전을 꾀하고자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1998년 군인성가집 앨범에 노래봉사로 참여 <님바라기>,<님의 뜻이> 등 다수의 곡을 불렀다. 1999년 성바오로딸 수도회의 창작성가 공모제에서 <우리는 찬양해>로 은상을 수상했으며, 제1회 PBC창작생활성가제에서 <주님의 사랑으로>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첫앨범 [Benedicamus Domino 주님을 찬미합시다]를 발매하여 <주님의 기도>,<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05년 5월에 리메이크앨범 2집 [Thanks for God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발매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적 품질을 높여야만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습니다. 저희 FOR는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교회 음악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멤버는 듀엣으로 대전교구 봉산성당 주임으로 계시는 연광흠 바오로 신부와 대구대교구 장성녕 안드레아가 활동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진정한 찬양사도단의 모습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