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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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봄의 아련한 추억… 그리고 그리움... 여성 싱어송라이터 ‘루엘’의 두번째 이야기 ‘4월의 밤공기’ 지난해 가을, 데뷔 싱글 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발돋움을 시작한 루엘이 봄 향기 가득한 두번째 싱글 앨범 <4월의 밤공기>로 다시 찾아왔다. 이번 곡은 봄의 아련한 추억들과 진한 그리움이 묻어있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 서정적이고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슬픔을 자극시키는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진한 향수를 불러오는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싱글 앨범 <4월의 밤공기>는 성큼 다가온 봄 내음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루엘의 목소리가 쓸쓸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