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장인 '매드소울' 3집 싱글 '사랑이 뭔데'로 인기몰이] 지난해 '울어도 울어도'란 타이틀로 20-30대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힙합발라드 앨범 을 엠넷을 통해 선보이며 많은 힙합음악 매니아와 팬들을만들었고 주목받은 자칭 음악쟁이와 그림쟁이 듀오라 전하며 결성된 매드소울의 세번째 싱글 타이틀 '사랑 이 뭔데'로 1년만에 야심차게 공개했다. 힙합듀오 '매드소울'의 두 멤버는 군입대를 주제로 한 힙합그룹 골드의 '2년 2개월' 이란 히트곡을 쓴 미국 콜롬비아대학 출신 작곡가 닥터지(DR. G)와 그림쟁이 랩퍼 겸 안무가 디쎄오(D.SSEO)로 20년 동안 예술인생을 함께한 동료로 음악과 그림등 을 모두를 다루는 재주꾼으로 구성됬다. 세번째 타이틀 '사랑이 뭔데'는 기존 셈플링에 의존하는 힙합음악이 아닌 신세대 사 운드와 어커스틱 기타의 아름다은 선율로 조화를 이룬 힙합발라드며 함께 수록 된 두번째 곡 1 Step 2 Step 은 국내 처음 얼반소울 음악을 선보이며 다양한 음악을 소 화하는 '매드소울'의 역량을 과시했다. 힙합듀오 '매드소울'은 현재 국내 10대 주류의 댄스음악에 한걸음 다가가 성인 20대 부터 30대까지 함께 공감하는 독창적인 색깔의 음악을 공개하고 '매드소울' 블로그 를 통해 음악과 그림 등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공개해 새로운 음악팬들과 매니아와 함께 하루하루 소통을 하겠다고 전한다. 힙합듀오 '매드소울'의 세번째 싱글 '사랑이 뭔데'는 11월 중순 유통사 엠넷을 통해 발표되며 동시에 일본 현지 제휴 프로모션사를 통해 '매드소울' 음악을 일본 현지에 진출하고 알림에 끝없는 사랑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