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감성 발라더 '박필남' 첫 싱글발매 감성적인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 포근한 느낌의 피아노와 스트링. 그리고 보컬 박필남의 슬픈 감성이 어우러진 발라드 장르의 곡이며, 점점 고조되는 편곡이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가사에는 자기밖에 모르고, 사랑을 몰랐었던 한 남자가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자기만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던 한 사람을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 내려갔다. 가사를 읽으며 노래를 듣게 되면 이 곡의 감수성이 배가되는 그런 곡이다. 박필남은 SNS로 팬들과 소통을 하며 자신의 커버곡과, 보컬트레이너로써 이름을 알리고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보컬리스트이며 모든 앨범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이번 솔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꾸준한 앨범과 다양한 창작활동, 감성 발라더로써 더욱 많은 사랑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